피부과전문의가 추천하는 신개념 선블록 '헬리오케어 360'

메이크업으로도 보정이 되지 않는 칙칙한 피부톤과 가려지지 않는 잡티는 풀리지 않는 숙제로 남아 우리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햇빛 노출 지수가 점점 높아지는 요즘, 잠자고 있던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는 태양빛은 멜라닌 생성 활동을 높여 피부에 흔적을 남긴다.

색소는 통상적으로 유전적 요인, 불규칙한 생활습관이나 호르몬 불균형, 계절 변화, 유해 환경 영향으로 발생하는데, 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요인은 햇빛으로 인한 피부 손상이다.
    
레이저, 피부과 학회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주 와인피부과 김홍석 원장은 “모든 피부는 시술 후 관리가 중요하다.” 고 강조한다. 특히 하버드 의대와 공동 연구하여 개발한 식물성 차단제 HELIOCARE 브랜드의 매니아인 그는 선크림 사용의 중요성과 차별화된 헬리오케어360 제품을 추천한다.

김홍석 원장은 “일반적으로 UV가 햇빛 손상을 일으킨다는 사실로 지난 수십년간 UV차단제만 사용해왔지만, UV는 햇빛의 5%밖에 되지 않으며, 최근 햇빛의 95%를 차지하는 가시광선과 적외선이 UV 보다 더 심각한 피부 손상을 가져다 주는 연구 결과가 속속히 나오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UV 차단제 단독으로 피부 손상을 완벽히 막기 어려워졌다.”고 말한다.

그는 더불어 “UV는 피부에 즉각적인 홍반 반응과 일시적인 색소침착을 유발하지만, UV보다 더 높은 파장을 가진 가시광선은 색소침착이 UV 보다 오래 지속되며, 적외선은 파장이 길어 장기간 노출될 경우피부에 탄력을 지탱해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손실을 유발해 노화의 속도를 가속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자외선 단독만이 아닌 가시광선 적외선 모두 차단 시킬 수 있는 차단제가 필요하다” 고 덧붙였다.

김홍석 원장은 “헬리오케어360 이 UV뿐 아니라, 가시광선과 적외선까지 차단하는 제품으로 기미,잡티, 화상뿐 아니라 노화속도를 지연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하버드 선크림이라는 수식어에 맞게 남다른SPF90 지수로 자외선 차단계의 명성을 높여온 HELIOCARE는 헬리오케어360으로 그 명성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헬리오케어360는 ‘360플루이드크림’, ‘360미네랄 플루이드’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특히 2종 모두 하버드 의대와 오랜 연구를 통해 개발된 헬리오케어의 식물성 광차단 특허기술 Fernblock이 이번에는 Fernblock FC로 업그레이드 되어 광대역 스펙트럼 차단은 물론, 보다 강력해진 항산화 기능으로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햇빛에 노출되는 우리 피부를 보다 완벽하게 지켜준다. 또한 비타민C와 비타민E, 녹차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

‘360플루이드크림’은 높은 보습력으로 노화 및 건성피부에 추천하는 제품이며, ‘360미네랄 플루이드’는 전형적인 물리 차단 필터의 백탁현상을 최소화하여, 들뜨지 않은 자연스러운 피부톤과 향이 거의 없고, 오일감 및 끈적거림을 방지하는 기능이 있다. 가벼운 발림성과 흡수력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영, 유아는 물론 회사원,학생 등 온 가족,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피부과 전문의뿐만 아니라 안과 전문의에 의해 안전성이 입증된 스마트한 선블록 헬리오케어360은 전국의 가까운 피부과의원에서 구입할 수 있다.